내용
12월3일 s사이즈 구매했는데 오른쪽 팔부분이 뒤틀려서 박음질되어 있기에 교환 요청(1차)
교환된 패딩 너무 커서 사이즈 확인해보니 L사이즈라서 교환요청(2차)
어제 도착해서 확인해보니 이번엔 라벨이 거꾸로 붙어 있었어요ㅠㅠ
반품, 교환기간도 거의 한달 가까이 걸려서 지쳤어요, . . .
맞교환이 안 된다고 했지만 사이즈교환할 때는 맞교환해주신댔는데 착오가 생겼다며 안 되었어요
교환은 기다림의 연속이었어요
그리고 카톡상담 글 올려도 확인 후 답이 늦어서 전화까지 하고, . . . .
반품 물건이 도착했는지 확인도 안 되고 교환 물건이 언제 배송되는지도 연락도 없고. . . 최초 구매 시에는 문자보내주시더니. .
전화상담하면 친절하게 받아주시기는 했지만 구매자체는 매우 불만족스럽네요
충전제가 오리털이 아닌 패딩 찾기 어려워서 이 옷을 구매하고자 환불 안 하고 두번에 걸친 교환을 하기는 했지만 마지막까지 제대로 된 옷을 받지 못 했다는 생각에 많이 속상하군요
구김스 옷은 안 살 거 같아요
누가 산다해도 말리고 싶구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